2025년 ‘함께하는 학교’ 30개 강좌 수강생 457명 모집

50플러스 센터 취미부터 디지털 교육까지, 동년배 강사 특강
은퇴 후 배우고, 성장하는 중장년 평생 교육 이정표 기대

△서대문50플러스센터
중장년 행복 200%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가 2025년 하반기 「함께하는 학교」 프로그램 30개를 개설하고 수강생 457명을 모집한다.
7월 2일 개강하는 <청바지로 제품 만들기! 해체부터 완성까지>부터 10월 17일 <업무와 일상을 노션 하나로!>까지 다양한 강좌들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 바로가기 [서대문시람들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