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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겐지(上田研二)씨는 고교졸업 후 도쿄 가스㈜에 가스 미터기 검침원으로 취직, 가스관련업무를 담당한 후, 1991년에 적자경영을 계속하던 자회사 ㈜가스터 영업부장으로 나가서 흑자화에 성공했다. 또 1997년부터는 경영이 부진하던 자회사 도쿄기공㈜도 재건했다. 도쿄기공 시절인 2000년에 60세 이상만 채용하는 ㈜고레이샤(高齡社)를 설립하고, 2003년에 도쿄기공 사장을 그만 둔 후, 고레이샤의 사장에 취임했다(현재는 고문).
2017-12-07
1999년 호리이케 기이치로(堀池喜一郞)씨는 미타카 시에 사는 대학 친구들과 동창회 모임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었다. 어느 날 친구가 ‘우리 모임의 홈페이지를 만들자’라고 제안하였다. 그 당시에 대기업인 히타치(日立)의 현역 엔지니어로서 IT에 밝았던 호리이케씨가 그 역할을 맡게 되었다.
2017-12-07
도쿄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자동차 판매 일을 했던 구와바라 사브로(桑原三郞)씨는 회사에서 군마에 영업소를 연 것을 계기로 고향인 오타시로 돌아왔다. 얼마 후 아버지의 별세로,형과 함께 가업인엑스티리어(Exterior)사업(대문 차고 등의주택설비공사)을 잇게 되었다.
2017-12-07
게리맥스워디는 기업에서 은퇴 후 처음에는 자원봉사자로 출발했지만 그의 전문성을 인정 받아 그 후 샌프란시스코 푸드 뱅크의 식품 자원 매니저로 일하며 또한 이 비영리단체의 이사회의 이사로 활약하게 되었다.
2017-12-07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 쾨쾨한 매연, 고막을 괴롭히는 소음…. 공해로 얼룩진 도시의 묵은 때를 자연의 민낯처럼 깨끗이 씻어내고 싶다. 일상의 번잡함일랑 잠시 내려두고 너른 자연의 품 안에 뛰어들어보자. 갑자기 떠날 곳이 막막하다면,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해보는 것 어떨까?
2017-12-01
최근 자연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이나 그 효과는 주장하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밥을 상추와 깻잎 몇 장에 싸먹는 것만으로 자연식이라 할 수 있을까. 또 반드시 병이 낫는 효과를 얻어야 자연식일까. 이런 의문과 함께 약초 전문가가 바라보는 자연식은 무엇인지 그 답을 얻기 위해 한국본초임상연구소 안덕균(安德均•76) 소장을 만났다.
2017-12-01
도시란 인간이 고안한 썩 성공적인 발명물이다. 매력도 편의도 많은 장소이지 않은가. 그럼에도 도시를 미련 없이 떠나거나, 떠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시골에서, 자연 속에서 한결 만족스러운 삶을 구가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과 기대에서다.
2017-12-01
‘닭님에게 손수 밥을 만들어서 줄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하는 시인이 있다. 흔히 우둔함의 대명사로 꼽는 닭을 ‘닭님’이라고 부른다는 것 자체가 비범하다. 경기도 여주군 도리마을 외딴집에서 700여 마리의 닭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홍일선(洪一善•67) 시인이 바로 그 사람이다. 1980년 <창작과비평> 여름호를 통해 등단해 <농토의 역사>, <흙의 경전> 등의 시집을 낸 중견시인인 홍 시인은 숲과 강, 그리고 생명들을 벗 삼아 자연이 전해주는 울림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가고 있다. 그가 농촌으로 내려간 후 12년 동안 겪은
20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