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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영업을 하고 있는 카레 하우스 ‘코코 이치방’의 창업자 무네츠구 도쿠지 씨(宗次德二, 68)는 2002년 53세 때 회장직에서 물러나 경영자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현재는 비영리법인 ‘이에로 엔젤’을 세워 자원활동을 하는 한편,클래식 음악 전용 홀인‘무네츠구 홀’(나고야 시)의 대표로서 음악에 취해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7-12-07
NHK에서 뉴스와 정보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우치다 가츠야스(内多勝康, 54)씨는 지금 의료형 단기입소시설(短期入所施設)인 ‘단풍의 집’(도쿄)에서 일하고 있다. ‘단풍의 집’은 중병의 어린이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이 시설에는 인공호흡기를 부착해야 하는 등 의료적인 돌봄이 필요한 19세 미만의 아픈 아이들이 6박7일까지 체류할 수 있어, 24시간 아이를 돌봐야 하는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17-12-07
인생 전반을 회사에서 보냈다면, 후반에는 다른 의미 있는 일을 위해 내 자신을 쓴다. 도전은 젊은이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도전 의식과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중년의 시간을 사회공헌 활동에 바치고 있는 오가와 히로시(小川 宏, 54)는 기금모집가라는 흔치 않은 직업을 가졌다.
2017-12-07
정년 퇴직 후 일하는 방식으로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창업하는 방법도 있다. 오너가 되는 장점은 자신의 건강상태나 생활리듬에 맞춰 근무 형태를 정할 수 있고, 사업을 궤도에 올려 놓으면 실직의 걱정 없이 수입원을 구축하게 되는 것이다.
2017-12-07
「가와나카지마 양호실(川中島の保健室)」은 공립 초중학교에서 40년 간 양호 교사로 근무했던 시라사와 아키코(白澤章子) 씨가 퇴직 후 자택을 신축하고, 그 중에서 방 하나를 할애하여 개설한 "마을 양호실"이다.
2017-12-07
히라이 미츠유키(平井光之,60)씨는 토목 공학 기술자에서 역사 강좌의 강사로 180도 다른 일을 시작했다.역사 학습 컨설턴트라는 직함으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2017-12-07
종합상사에서 오랜 현역생활을 끝낸세구치 히데오(勢口秀夫)씨다. 그는 60세에 새롭게 인터넷을 배워 창업했다. 지금 그는무엇을 해야 좋을 지 몰라 괴로워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자신이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느끼며, 액티브 시니어로서 자유로운 삶을 만끽하고 있다.
2017-12-07
정년 퇴직한 시니어들의 풍부한 사회경험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15년 이상 지속하고 있는 비영리단체가 있다. 바로 일본의 ‘시니어 大樂(다이가쿠)’이다. 시니어들이 크게 즐긴다는 의미의 단체명이다.
201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