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좋아서 결석생들이 많았지만 소수정예로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담주엔 모두 만나요~~~
회원들의 요청으로 , 회비를 모아 강사님을 모셨다. 두곡이나 배웠다. 연습 할 곡이 많아졌다. 한 달에 1번 강사님을 모실 예정이다.
콰이강의 다리, 쉽지 않다.....그래도 연습에 장사없으니 열심히 연습해야지~~~자신있게 발표할날을 위해 한명 결석하고 6명이 열심히 연습했다.
강사님께 콰이강의 다리 주제곡 다시 점검 받고 Don't forget me 중주곡 새로 배움
콰이강의 다리 3중주곡 빠르고 어려워서 2시간동안 땀나게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한시간동안 기존연습곡들 연습했구요...모두 추석 잘 보내고 웃으며 모이자고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역시 강사님 오셔서 하나하나 짚어주시니 실력이 확 느는 거 같아요. 부모님아파서 못오신 회원님과 어지럼증때문에 못오신 회원님들 아쉬웠어요. 강사님이 가르쳐 주신 ‘콰이강의 다리 ’ 주제곡 3중주 열심히 연습합시다~ 쌤이 찍어주신 애정어린사진 첨부합니다❤️
더위도 우리열정을 못막아요~~~ 오늘도 더위뚫고 모여 화목하게 연습했습니다
회장이 여행가서 없이도 6명이나 모여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시원한 연습실이 우리 피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