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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아리 '사부작'의 총무 이영희입니다.

강북50플러스에서 3년 넘게 동아리활동과 사회봉사활동을 하면서 

사람과 더불어 사는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과정을 배운것 같아 무척 뿌듯합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서울50+의 선한 영향력에 대한 홍보도 잊지않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50+와 함께 더울어 사는 세상속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